이번 행사의 일환으로 2023년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Grand Prix d'Horlogerie de Genèv, GPHG)에 출품된 84점의 우승 후보작이 런더너 마카오에 전시됐다.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 전역의 시계 애호가 및 수집가들이 참석한 가운데▲25일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가 시계 제조 산업에 미친 중대한 영향을 살펴보는 '패널 토론' ▲26일 시계 제작 전문가에게 직접 배우는 마스터클래스가 진행됐다.
샌즈 차이나 사장 윌프레드 웡 박사는 "런더너 마카오는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와 같은 세계적인 수준의 행사를 개최하기에 완벽한 장소"라며 "이번 행사의 일환으로 양일간 최고급 시계 전시, 통찰력 넘쳤던 패널 토론, 그리고 전문가 주도의 마스터 클래스 등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진행해 전 세계 고급 시계 수집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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