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트 초반 탑 2:2 합류전에서 한국이 2:1 킬 교환을 내며 기분 좋게 시작했다.
초반 바텀 3:3 교전에서 한국이 3킬을 따내며 주도권을 잡았다.
발이 풀린 ‘케리아’가 ‘카나비’와 함께 로밍을 시작했고, 일방적인 학살극이 벌어지면서 12분 만에 한국이 1만 2천 골드를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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