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2024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뽑은 12명의 선수 및 3명의 육성선수와 26일 입단 계약을 마쳤다.
민동근 NC 스카우트팀장은 "NC를 믿고 선택해준 선수들과 가족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구단 육성 시스템을 통해 NC의 주축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신인선수들은 다음 달 7일 SSG와의 홈경기에서 진행되는 '2024 신인 드래프트 DAY' 행사에 참석해 팬들과 첫인사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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