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독전2'→데이빗 핀처 '더 킬러', 손안의 넷플릭스 '부국제' 간다
'발레리나', '독전2', '노란문: 세기말 시네필 다이어리', '더 킬러', '시가렛 걸'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작품들이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로는 처음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노란문: 세기말 시네필 다이어리'는 골수 영화팬들 사이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힌다.
한국 이외의 넷플릭스 아시아 작품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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