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쎈여자 강남순’ 이유미, 옹성우가 괴력 소녀와 열혈 형사로 만났다.
오는 10월 7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측은 강남순(이유미 분)과 강희식(옹성우 분)의 첫 만남부터 공조까지를 담은 스틸컷을 27일 공개했다.
잘생긴 사람을 좋아한다는 강남순은 경찰 강희식을 보자마자 얼굴에 미소가 만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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