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두 번째! 조규성, 수페르리가 9월 이달의 팀 등극...확실히 덴마크 무대는 좁다
덴마크 수페르리가 사무국은 26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수페르리가 9월 이달의 베스트 일레븐을 선정해 발표했다.
조규성은 데뷔전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개막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소속팀 복귀 이후 7라운드에서 1도움을 올렸고, 8라운드 비보르를 상대로 리그 4호 골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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