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수영스타' 중국 왕순…"AG 금메달 상상도 못해" [항저우AG]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꽃미남 수영스타' 중국 왕순…"AG 금메달 상상도 못해" [항저우AG]

왕순은 지난 24일(한국시간)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항저우올림픽스포츠센터 아쿠아틱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200m 개인 혼영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 후 왕순은 "내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이번 대회에서 우승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동적이다.이건 내 기대를 훨씬 뛰어넘었다"고 기뻐했다.

이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낼 생각은 별로 하지 않았다.세계선수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아시안게임 금메달은 상상하지 못했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회복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