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심각해지는데 가시적 변화 없어"…투표 통해 목소리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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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심각해지는데 가시적 변화 없어"…투표 통해 목소리내야

프레데릭 엑펠트 주한 EU 대표부 공관차석은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총체적 시민 참여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는 모든 기후행동의 중심에 시민들과 커뮤니티가 중요하며 시민 참여,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프로젝트야말로 EU 기후행동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엑펠트 공관차석은 기후변화를 총체적 시민 참여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우리는 EU 그린딜이 기후위기 해법의 한 부분으로서 기후행동에 나선다는 EU 전략의 핵심축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동시에, 진정한 변화의 주체는 사람들이라는 것 또한 인지하고 있다”며 “이는 청년들의 요구, 역할과 행동을 인식하는 것을 포함한다”고 말했다.

패널 토론에 나선 베니아민 스트젤렉키 유엔 기후변화 청년자문단 위원은 기후위기는 나날이 심각해지는데 가시적 변화가 없다고 지적하며 투표를 통해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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