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돈곤 청양군수가 56년 만의 농업재해 보상수준 상향, 먹거리 종합계획(푸드플랜)의 성공적 추진, 고령자복지주택 융복합 모델 개발을 청양군의 적극 행정이자 전국적 선도사례로 꼽았다.
청양형 푸드플랜은 농업인들의 친환경 생산과 먹거리 종합타운의 안전성 검증,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와 군수의 품질인증, 청양먹거리직매장 운영 등 농업인들의 소득향상과 소비자들의 먹거리 기본권을 충족하는 시스템이다.
고령자복지주택 1층에서는 군청 통합돌봄팀(공무원)이 행정지원센터를 운영하면서 민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복지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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