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입식격투기 단체 MAXFC 라이트급 랭킹 1위 권기섭(24·안양IB짐)이 중국에서 열리는 ‘무림풍’ 대회에 참가한다.
산타(중국전통격투기) 챔피언인 송카이웬(25·중국)과 맞붙는다.
격투기 관계자는 “입대전의 권기섭과 전역 후의 권기섭의 기량 차이가 얼마나 될지 관심이 쏠린다”며 “성공적으로 복귀전을 치를 경우 국내 입식타격기 라이트급의 판도가 바뀔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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