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26일 모바일 퍼즐 게임 ‘퍼즈업 아미토이(이하 퍼즈업)’를 글로벌 36개 지역에 출시했다.
퍼즈업은 3개 이상의 블록을 맞춰 퍼즐을 푸는 대중적인 3매치 방식의 캐주얼 퍼즐 게임이다.
채팅창 내 번역 기능을 활용해 다른 지역의 이용자와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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