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개각으로 새로 취임한 기하라 미노루 일본 방위상이 내달 초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과 회담할 방침을 굳혔다고 교도통신이 관계자를 인용해 26일 보도했다.
기하라 방위상과 오스틴 국방장관은 회담에서 일본 정부가 작년 말 보유를 결정한 적 기지를 공격할 수 있는 반격능력 운용과 관련해 미일의 역할 분담을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이 반격능력을 운용하기 위해서는 장사정 미사일 도입뿐 아니라 공격 목표 설정이나 효과 검증이라는 정보 수집·감시 능력에서 미군의 협력이 필요한데 이번 회담에서 이를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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