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BIFF 뜬다…가수·배우·MC '올라운더'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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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BIFF 뜬다…가수·배우·MC '올라운더' 행보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최수영이 '2023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 사회자로 선정됐다.

26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최수영이 부산국제영화제(BIFF) 기간 중 개최되는 2023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의 단독 사회를 맡는다"고 밝혔다.

2019년 사회를 맡았던 최수영은 2022년 페이스 오브 아시아상을 수상하는 데 이어, 올해에는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의 사회자로 돌아와 3회 연속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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