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농구대표팀 담당하는 재활의학과 여의사 몸매 수준 (사진·영상)

대한민국 국가대표 농구팀 홍일점 닥터는 후들후들하다.

이 원장은 지난 5월 남성 매거진 '덴'과 인터뷰에서 "2018년 결혼을 앞두고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돌입했다"며 이전에는 식이 조절이나 유산소 운동만 주로 했기에 제대로 된 근력 운동은 그때가 처음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하체보다는 상체 운동을 선호하는 중년 남성이 많은데하체 단련이 중요하다"며 "중년 남성이 통증을 호소하는 부위는 허리, 무릎, 목 등인데 이런 부위의 통증을 완화하려면 하체 운동이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