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는 이스라엘 최대 항만인 아슈도드(Ashdod)항과 항만 혁신기술에 관한 협력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BPA는 지난 21일 아슈도드항만회사와 화상으로 ‘항만의 혁신 프로젝트 및 혁신기술 정보교류회’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슈도드항만회사는 항만 안전, 효율성 향상, 보안 강화 부문에서 부산항이 더욱 선진화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효율적인 업무추진이 가능하도록 아슈도드항 혁신기술과 해법 관한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