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악' 제작진과 배우들이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공개하는 '최악의 악'은 '무빙'을 잇는 디즈니+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동욱 감독은 "'무빙'이 너무 재미있게 잘돼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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