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후 번아웃 증상을 호소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둔히'를 통해 다이어트를 하면서 바디 프로필을 준비하던 과정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당시 키는 170cm였고 몸무게는 53~54kg 왔다 갔다 했다.그렇게 뚱뚱한 몸은 아니었다"며 "(바디 프로필은) 80일 정도 준비했다.120일 정도 잡고 했으면 완벽하게 했을 텐 데 빨리 사진을 찍고 싶었고 80일 동안 47kg까지 내려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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