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악' 위하준 "지창욱, 내 액션 스승…감정 녹여내는 것 큰 공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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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악' 위하준 "지창욱, 내 액션 스승…감정 녹여내는 것 큰 공부 됐다"

'최악의 악' 위하준이 지창욱과 액션씬을 소화한 소감을 전했다.

'최악의 악'은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 강남 연합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경찰 준모(지창욱 분)가 조직에 잠입 수사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다.

지창욱과의 액션 호흡에 대해서는 "호흡은 정말 최고였다.(지)창욱이 형의 액션은 어릴 때부터 봐왔고, 잘 한다는 거 알고 있었다.저도 잘 할 수 있어서 저희가 찍으면 거칠게 잘 뽑아내지 않을까 싶었다"며 "액션에 감정이 다 녹아있고, 그렇게 표현해내는 게 대단했고, 그런 점을 많이 배웠다.정말 큰 공부가 됐다.다음 작품에서 액션씬 찍을 때 꼭 참고하려고 한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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