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김소영, 둘째 성별 공개…두 사람 '온도 차' 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오상진♥김소영, 둘째 성별 공개…두 사람 '온도 차' 왜?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의 둘째는 남자로 밝혀졌다.

병원에 함께 간 오상진은 "(어떤 성별이든) 다 좋다"고 하자 김소영은 "딸이기를 오매불망 바라지 않냐.오빠는 수아(첫째)가 너무 예쁘니까 또 딸을 갖고 싶어 한다"고 설명했다.

병원에서 초음파 검사 결과 둘째 아이의 성별은 남자로 드러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류타임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