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 트롯돌' 박현호가 신곡 '1,2,3 go!'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박현호는 각으로 잰듯한 칼군무 제스처, 화려한 무대 매너로 소년미와 남성미 '극과 극' 매력을 동시에 선사하며, 청춘들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무대를 완벽하게 마무리 지었다.
박현호의 무대가 끝난 후 MC 김희재는 "안 되는 걸 되게 하는 게 바로 청춘이다.주먹 한 번 불끈 쥐고 까짓것 넘어지면 탁탁 털고 일어나면 되고, 그렇게 다시 뛰는 게 청춘"이라고 전한 후 "박현호 씨 노래처럼 앞만 보고 고고! 직진만 하시길 바라겠다.박현호 씨도 저도 여러분의 청춘을 응원하겠다"라고 박현호와 함께 청춘들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보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