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출범해 올해로 42번째 시즌을 보내는 KBO리그에서 통산 1만 번째 세이브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삼성 팀 전체 세이브의 30%에 육박하는 394세이브로 뒷문을 지키고 있다.
오승환은 앞으로 세이브 6개만 추가하면 전인미답의 KBO리그 통산 400세이브를 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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