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시간주에서 애완견과 함께 실종됐던 2세 여아가 자택에서 3마일(4.83km) 가량 떨어진 숲속에서 발견됐다.
24일(현지 시각)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미시간주 북부의 작은 마을 페이손에 거주하는 브룩 체이스는 지난 20일 오후 8시께 2살 딸 테아와 반려견 두 마리가 사라졌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접수 4시간 만인 20일 자정 무렵 숲속에서 아이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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