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사르 에르난데스 곤살레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할 최종 로스터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올림픽 예선전에 함께 한 선수 중 이한비(페퍼저축은행)와 권민지(GS칼텍스, 이상 아웃사이드히터)는 항저우가 아닌 한국으로 와 소속팀에 복귀할 예정이다.
여자대표팀은 항저우 대회에서 베트남, 네팔과 함께 C조에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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