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유찬, 자유형 50m ‘21초84’ 대회 신기록…“결승서 금메달 도전”[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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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찬, 자유형 50m ‘21초84’ 대회 신기록…“결승서 금메달 도전”[아시안게임]

이날 항저우 아시안게임 예선에서 21초대 기록을 낸 선수는 지유찬 한 명뿐이다.

아시안게임 남자 50m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한 건 2002년 부산 대회에서의 김민석(공동 1위)이 유일하다.

지유찬은 “이호준, 김우민 선배, 동생인 황선우 등 자유형 선수들이 열심히 하고 좋은 기록을 내서 저도 힘이 난다”며 “이번에는 저도 좋은 성과를 내고 싶다.결승에서 금메달에 도전하겠다.아시아 기록(21초67)을 깨고 우승하면 더 기분 좋을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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