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탈모로 머리카락을 잃은 20대 청년의 호소가 전해졌다.
JTBC '뉴스룸'은 지난 24일 경기도의 한 요양원에서 공익 복무를 한 대학생 김 씨의 사연을 전했다.
갑자기 머리카락 등 체모가 빠진 아들의 모습에 김씨의 아버지는 뒤늦게 아들이 요양원에서 한 일을 듣고 매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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