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지유찬, 자유형 50m '21초84' 대회신기록…"금메달 도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아시안게임] 지유찬, 자유형 50m '21초84' 대회신기록…"금메달 도전"

지유찬(21·대구광역시청)이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예선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항저우 아시안게임 예선에서 21초대 기록을 낸 선수는 지유찬 단 한 명뿐이었다.

전날 자유형 100m에서 46초97의 아시아 신기록을 세운 판잔러(중국)도 50m 예선에서는 22초47(전체 5위)로 경기를 마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