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유찬(21·대구광역시청)이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예선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항저우 아시안게임 예선에서 21초대 기록을 낸 선수는 지유찬 단 한 명뿐이었다.
전날 자유형 100m에서 46초97의 아시아 신기록을 세운 판잔러(중국)도 50m 예선에서는 22초47(전체 5위)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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