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북런던 더비(아스널과 토트넘의 라이벌 경기)에서 멀티골을 폭발시킨 가운데, 경기 최고 평점에 이어 영국 공영방송 BBC가 선정한 프리미어리그 '이주의 팀'에 선정된 것으로 드러났다.
토트넘은 24일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번 경기는 상대 전적에서 앞선 아스널 홈에서 열렸으나 손흥민을 홈팀이 막지 못해 비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