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 태권도 겨루기의 에이스 장준(한국가스공사)이 8강에 안착했다.
장준은 2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열린 대회 태권도 겨루기 남자 58㎏급 16강전에서 스리랑카의 샬린다 리야나지를 라운드 점수 2-0(3-1 6-1)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명실상부한 대표팀 에이스 장준의 목표는 금메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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