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란' 송중기 "경력단절 발언 논란, 신중해야겠다 반성"[인터뷰]②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화란' 송중기 "경력단절 발언 논란, 신중해야겠다 반성"[인터뷰]②

배우 송중기가 과거 중국 매체와 인터뷰 당시 불거졌던 ‘경력단절’ 발언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 “마음가짐이 바뀌었다기보다는 새로운 마음가짐이 생겨나는 것 같다”며 “착하게 잘 살아야겠구나,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더더욱 든다.지금보다 일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송중기는 “제 직업이 배우여서도 있겠지만 내 자식에게 아버지로서 떳떳하지 않은 것을 보여주지 말자는 의미에서 한 말”이라며 “나중에 아이가 커서 재밌어하면 (내 작품을) 볼테고 아님 말겠지 않나 싶다.근데 제 마음가짐이 배우로서도 마찬가지지만 떳떳한 아빠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꼭 이 작품만이 아니다.그러기 위해선 제가 촬영할 때 마음가짐이 더 진지해져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털어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