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부터 키르기스스탄이 16강 진출권에 들어왔다.
꼴찌에서 2위에 오른 키르기스스탄과 달리 황선홍호는 조별리그 2경기에서 13골을 넣는 화력을 보여주며 조 1위 진출을 확정한 상태였다.
대표팀 전력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묻자 리시친 감독은 "모두가 잘 알다시피 한국은 항상 대회 높은 곳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는 강팀이다.수준이 높은, 톱 레벨 선수들이 많이 있다는 걸 잘 안다"고 경계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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