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남부에서 남녀 2인조 무장 강도가 보석상을 털고 달아나 현지 공안이 수사에 나섰다.
보석상 주인에 따르면 범인들은 8억동(약 4천3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공안은 주변 CCTV와 종업원들이 진술한 인상착의를 토대로 용의자들을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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