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이재명 구하는 길은 탈당 아닌 입당…가결파 폭거 기가 막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5일 지지자들을 향해 "탈당하지 말고 입당해 주시는 게 이재명 대표를 구하는 길"이라고 호소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정권은 정적 제거용 압수수색을 300번 넘게 했으나 이 대표가 1000원 한장이라도 먹었다는 증거는 아직 못찾은 듯 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정 최고위원은 아울러 원내대표 후보자들에게 이 대표를 지켜달라고 요청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