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킹덤(KINGDOM) 측이 새 앨범의 커버가 이슬람 경전과 유사하다는 지적에 사과했다.
소속사 GF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미니 7집 앨범 커버가 이슬람교의 경전과 유사하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무슬림분들과 불편을 느꼈을 모든 분들께 사과드리며,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사과했다.
지난 21일 사전 예약 예정이었던 그룹 킹덤(KINGDOM)의 미니 7집 앨범 커버가 이슬람교의 경전과 유사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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