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전망대] '매직넘버 카운트다운' LG, 마지막 고비의 한 주
LG 트윈스는 29년 만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이제 눈앞에 두고 있다.
24일까지 78승 48패 2무, 승률 0.619로 선두를 질주하는 LG는 2위 kt wiz와 격차가 6.5경기다.
LG는 6경기 모두 이동 없이 모두 잠실구장에서 경기를 치러 체력을 아낀 채 경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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