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N이 ‘케이블 공동기획-지역소멸을 막아라’의 9월 주제 ‘귀농귀촌’과 관련해 지역민의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지역소멸의 해결 방향을 제시했다.
HCN 방송보도본부는 취재를 통해 귀농귀촌으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한 지역민들의 사례를 전하며 귀농귀촌이 지역소멸의 새로운 해결 방안이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오승훈 영남보도본부 기자는 구미시에서 가업을 이어 목장을 운영하면서 스마트 축사 도입 등을 통해 사업을 확장한 청년 농부의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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