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2안타 경기를 펼치며 팀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
2경기 만에 안타를 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66가 됐다.
이날 1회말 무사 2루에서 맞은 첫 타석에서 김하성은 우익수 방면 타구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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