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어깨 안마했다가 '아동학대' 신고당한 교사…무혐의 처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제자 어깨 안마했다가 '아동학대' 신고당한 교사…무혐의 처분

학생의 어깨를 안마해 줬다가 아동학대로 신고당한 초등학교 교사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5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전주지검 남원지청은 지난 22일 아동학대 혐의로 조사를 받아온 교사 A씨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 결과 전북교육인권센터와 남원교육지원청은 A씨에 대해 아동학대가 아니라고 처분했지만, 남원시 아동학대 전담팀은 아동학대로 판단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