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이 양궁 국가대표 최미선 선수를 깜짝 놀라게 만든 양궁 실력을 과시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MBN ‘장미꽃 필 무렵’(장필무) 15회에서는 신에손(신성 에녹 손태진)과 민수현, 박민수가 맛과 예향의 도시, 빛고을 광주로 가을 소풍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멤버들은 광주여대 양궁 센터를 찾아가 양궁 국가대표 최미선 선수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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