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전반 26분 로메로의 자책골이 나오면서 0-1로 뒤졌고 손흥민은 전반 42분 제임스 메디슨의 도움을 받아 득점에 성공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날 2골을 몰아친 손흥민은 5골로 리그 득점 부문 2위에 올랐다.
특히 이날 무승부로 토트넘은 6라운드까지 4승2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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