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의지와는 상관없이 '주인'이 바뀌던 이오가 자유의 몸으로 인간 세계를 방랑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오는 자신을 아끼는 카산드라와 함께 무대에서 재주를 부리며 살아간다.
사냥꾼은 당나귀보다 값나가는 늑대를 노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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