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우완 선발투수 최원태는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7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8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염경엽 LG 감독은 경기 전 "최원태가 살아나야 한다.잘 던져주길 바란다"고 속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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