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83% 채우고 의원직 상실…'조국 아들 허위 인턴확인서' 최강욱 [뉴스속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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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83% 채우고 의원직 상실…'조국 아들 허위 인턴확인서' 최강욱 [뉴스속인물]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공천 신청해 4·15 총선서 국회의원 당선…임기 내내 각종 논란과 소송에 휘말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에게 로펌 인턴 확인서를 허위로 써준 혐의(업무방해)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의원이 결국 국회의원직을 잃었다.

최 전 의원은 2018년 9월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 공직기강비서관을 맡았지만 조 전 장관 아들의 로펌 인턴 증명서를 허위로 발급해준 혐의로 기소되면서 2020년 3월 16일 결국 사의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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