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추석 연휴에도 여성긴급전화1366을 24시간 운영해 가정폭력·성폭력·스토킹 피해자에게 상담과 보호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16개 시·도에 설치된 여성긴급전화1366 센터는 긴급한 상담과 보호가 필요한 폭력피해자를 365일 24시간 지원하고 있다.
여가부는 또 스토킹 피해자에게 임시 거소를 지원하는 긴급주거지원 사업 운영 지역으로 인천(여성긴급전화1366 인천센터)을 추가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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