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는 24일 오후 4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3' 33라운드에서 안산과 맞붙는다.
올 시즌 충북청주FC와 천안시티FC가 새로 가세해 13개 팀이 격돌한 가운데 각자 적게는 5경기부터 많게는 7경기까지 남았다.
서울 이랜드가 승리할 경우 올 시즌 안산전 전승과 함께 성남(승점 37)를 끌어내리고 9위로 도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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