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오는 25일부터 내달 말까지 국민제안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동네 혁신제품 아이디어’를 집중 제안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사진=대통령실) 혁신제품은 공공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면서 혁신성이 인정되는 제품으로, 조달청에서 심의해 지정하고 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국민이 실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공공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제품 또는 기술 아이디어를 ‘국민제안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생활공감도·공공성·신규성 등을 검토해 혁신제품으로 숙성시킬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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