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극 같은 '한강', 디즈니 플러스의 버리는 카드였나 [D:방송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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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극 같은 '한강', 디즈니 플러스의 버리는 카드였나 [D:방송 뷰]

디즈니 플러스의 신작 '한강'이 '무빙'의 기세를 이어가겠다고 호언장담 했지만 촌스러운 연출과 각본으로 이렇다 할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다.

그 동안 한국 콘텐츠에서 다뤄진 적 없는 한강 경찰을 내세워 한강을 둘러싼 범죄의 일망타진을 그린 시도는 좋았으나, 여기서 더 나아가지 못한다.

4화까지 공개된 '한강'은 한강경찰대 소속 두진(권상우 분)이 경인 리버 크루즈 대표 황만대(최무성 분)와 그의 조카 기석(이상이 분)의 밀수를 비롯한 범죄를 따라가는 동시에 전사를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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