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탈출'의 이유비가 빌런 중의 빌런으로 활약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유비가 지난 23일 방송한 SBS '7인의 탈출'에서 좁혀오는 진실 앞에 점점 궁지에 몰렸다.
더불어, 라희(황정음 분)를 마주한 모네는 계약 파기라는 강수에 서늘한 표정을 지었고, 오히려 앞으로 LH 미디어를 평생 먹여 살릴 건 자신이라며 눈을 빛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류타임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