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10회를 방송하는 ‘돌싱글즈4’가 미국 돌싱남녀 10인의 ‘최종 선택’을 모두 공개한다.
미국 돌싱남녀 듀이-리키-베니타-소라-제롬-지미-지수-톰-하림-희진의 동거 전 ‘최종 선택’을 담으며 150분 특별 편성되는 ‘돌싱글즈4 IN U.S.A’가 기존 시즌의 시그니처인 ‘케이블카’에서 ‘대관람차’로 장소를 옮겨 마지막 선택을 진행한다.
이런 가운데 5MC 이혜영-유세윤-이지혜-은지원-오스틴 강이 돌싱남녀 10인의 최종 선택을 지켜보던 중, ‘대반전’이 거듭되는 현장으로 인해 눈물과 환희를 오가며 ‘과몰입 후유증’을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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