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석(19·마산용마고)은 4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에서 유일한 고교생 선수다.
많은 선배가 먼저 다가가 장현석을 챙겨준 덕분에 막내는 순조롭게 대표팀에 적응 중이다.
이에 장현석은 "나균안 선배는 처음 만났다.나이 차가 많아서(6살) 기회가 없었다.스타 같은 선배"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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