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업체에 입주 청소를 맡긴 고객이 사기를 당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A씨는 "집은 13평 구축 연립이다.방문(3개), 세탁기 바닥, 새시, 몰딩, 주방 벽 청소를 요청했다.가격 대비 서비스에 만족했다면 이런 글을 안 남겼을 거다.베란다가 두 개인데, (요청 시) 새시를 한쪽만 짚으며 말했다고 다른 한쪽은 아예 안 해놓고 가셨다"고 지적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청소 후 사진 맞냐" "내가 청소해도 저것보단 낫겠다" "와 저건 너무 심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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